HUIWHIM은 큐레이터이자 도예가인 정도희(HUI)의 변덕(WHIM)스러움을
'자유'로 해석하고 세라믹 필터커피 도구를 통해 그녀만의 자유로운 여정을
표현하는 세라믹 큐레이션 브랜드입니다.
o.raedorok은 네이밍의 의미를 경험 과정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으로
표현하기 위한 과정을 디자인했습니다.
곡선이 많은 세라믹의 형상은 자유를 상징합니다.
세라믹을 담아낸 패키지는 직선 기반의 규칙적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대비되는 두 조형 언어를 통해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인 자유를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패키지를 여는 과정을 규칙과 규율을 벗겨내는 과정이며
세라믹 도구는 필터커피를 마시기 위한 여유의 공간 속에서
자유를 손에 쥔 순간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개념 아래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통합 디자인 규칙을 설정하고
매체로 확장하여 모든 접점에서 하나의 브랜드 경험이
전달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